미토코몬으로 알려진 도쿠가와 미쓰쿠니 공의 은거처였던 세잔소 원내에 있는 안조안은 미쓰쿠니 공이 다도를 즐겼다고 하는 일화로 지어진 다실입니다. 녹차와 화과자를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.